5년 공들여 2억 짜리 증기기관차 ‘빅보이’ 모형 만든 남자

5년 공들여 2억 짜리 증기기관차 ‘빅보이’ 모형 만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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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모형 마니아 사이에서 ‘신의 손’으로 통하는 이현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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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들어낸 정밀 기차 모형은 개당 수백만~수천만 원씩 가격이 매겨져 해외 각국에 팔려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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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2억 원
5년간 공들여 제작한 미국 증기기관차 ‘빅보이’ 황동 모형은 호가가 2억 원까지 오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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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씨는 ‘빅보이’를 팔지 않았습니다. 대신 인천에 자신만의 ‘기차왕국’ 박물관을 열고, 보석 같은 작품들을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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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서면
세계 곳곳에서 대륙을 횡단하고 산악을 기어오르며 화물을 수송하는 멋쟁이 기차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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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불쑥 떠나고 싶은 어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공간,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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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왕국박물관
위치 인천시 남동구 장자로6번길 112-7
입장료 성인 6000원, 소인 4000원

신동아 2019년 4월호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편집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http://shindonga.donga.com/3/all/13/168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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