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비디오 Video

즉석에서 뽑은 면과 매콤 달콤한 국물의 맛

즉석에서 뽑은 면과 매콤 달콤한 국물의 맛

젊은이들에게 ‘혼밥(혼자 밥 먹기)’은 더 이상 낯선 말이 아니다. 20대가 많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1인 보쌈, 1인 샤부샤부, 1인 전골 등을 판매하는 식당도 속속 생겨나는 추세. 더 이상 혼밥은 외롭거나 쓸쓸한 이미지가 아니다. ‘혼밥러’들을 위해 혼자서도 맛있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계속 늘어난다.
경기도 포천의 교동짬뽕은 주문을 받으면 즉석에서 면을 뽑아 조리하는 것이 특징인 식당이다. 주변에 식물원과 유원지가 있어 봄나들이를 즐기러 갔다가 한 끼 하기에 좋다. 주문하자마자 면을 뽑고 재료를 조리하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그만큼 신선해서 짬뽕을 평소에 즐기지 않던 사람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짬뽕하면 코끝을 자극하는 소위 ‘불맛’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해산물과 고기, 야채가 풍부한 교동짬뽕이다. 여기에 낙지를 통째로 올린 낙지교동짬뽕도 인기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국물과 불맛이 어우러져 식욕을 돋운다.
특이한 점은 식당 바로 옆에 태극기 역사 전시장이 있다는 것. 내부에는 태극기와 태극기의 역사에 대한 사진이 전시돼 있어 미니 역사 전시관 같은 느낌을 준다. 업체 관계자는 “식당이 관광지 근처에 있다 보니 아이들이 많이 오는데 그 아이들에게 태극기의 유래를 알려주고 싶어서 전시장을 만들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역사 공부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김남준 PD kimnj@donga.com
정주화 PD juhwa5667@donga.com

원문 읽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10/83783106/1#csidxc4697e8801d4e29b32e268b173d3aa1

반려동물 프리미엄 수제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프리미엄 수제 간식 만들기

오늘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볼 건데요. 2009년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을 만들어 온 지향희 도그쿡 대표와 함께 소고기 든든 영양식과 북어칩 머핀을 만들어봤습니다. 주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제 간식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 정주화 PD juhwa5667@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70331/83626354/1#csidx51e5a6f1ef62fe280f19b0af101cd8b 

 

반려동물 1000만 시대, 펫 팔자가 상팔자?

반려동물 1000만 시대, 펫 팔자가 상팔자?

여러분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나요? 제 주변에는 예전보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늘었는데요. 해양수산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용품과 사료도 다양화되고 고급화된다는데요.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을 찾아가 봤습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 먹거리’ 하면 시리얼처럼 나오는 사료나 육포 정도가 떠올랐는데, 유기농 재료로 만든 수제 간식부터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한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 정주화 PD juhwa5667@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70327/83542953/1#csidx464c89b54a0ee55a1f05da5c0c24272

신입 사원이 좋은 첫 인상을 주려면?

신입 사원이 좋은 첫 인상을 주려면?

호감 가는 신입사원 꿀팁: 이미지 편

직장 생활이 처음인 신입사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화술’과 ‘이미지 메이킹’이겠죠. 각 분야 전문가에게 호감 가는 신입사원이 되는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내게 딱 맞는 컬러를 알고 패션과 메이크업에 활용한다면 더욱 깔끔한 첫인상을 줄 수 있겠죠? 천예슬 이미지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노하우로 한층 더 센스 있는 직장인이 되어보세요.

취재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70320/83406420/1#csidxb5ca055d5b05aac9854532d0d88b72a

프리미엄 BJ 쇼 ‘어쩌다 BJ’ : 크리에이터 양띵 편

프리미엄 BJ 쇼 ‘어쩌다 BJ’ : 크리에이터 양띵 편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종으로 급부상한 BJ(Broadcasting Jockey). 놀면서 돈도 벌 수 있어서 인기라고요? 천만의 말씀. BJ라는 직업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활동해 정상에 우뚝 선 BJ와 크리에이터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프리미엄 BJ 쇼 ‘어쩌다 BJ’에서 만나보세요. 오늘은 일명 ‘초통령’이자 콘텐츠의 여왕으로 불리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억 뷰 이상을 자랑하는 트레저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겸 이사 양띵(본명 양지영) 씨와 함께했습니다. 2007년 처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양띵 씨에게는 방송 11년째인 올해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재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70306/83187657/1#csidxe3776971a87f266857c9c0c82f45781

“경찰청장 XX가 골수 빨갱이야”

“경찰청장 XX가 골수 빨갱이야”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 헌법재판소 앞은 아수라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인 2월 27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탄핵 반대’ 팻말과 성조기를 손에 든 보수 단체 회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 나라가 망한다”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경찰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취재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


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70228/83100834/1#csidxd98ac5c9e11a2079400240bfb491ded

내가 본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을 책으로?

내가 본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을 책으로?

‘도깨비 책방’ 실제로 가보니…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조금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네요. 바로 도깨비 책방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문을 여는 도깨비 책방에 2월 한 달간 관람한 공연, 전시, 영화 유료 티켓을 가져가면 책으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버려질 티켓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한다는 거죠. 교환할 수 있는 책은 모두 500여 종인데요. 현장에서 3만 부, 온라인 도깨비 책방 서점온에서 2만5000부를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도깨비 책방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2월 25일까지 나흘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도깨비 책방에서 문화생활도 즐기고 책도 읽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매거진D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획/취재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70223/83028417/1#csidxac4646ee9e008c7bd2ac266be271a68

거부할 수 없는 딸기의 매력! 오감 만족 데이트 코스 딸기 뷔페

거부할 수 없는 딸기의 매력! 오감 만족 데이트 코스 딸기 뷔페


바야흐로 딸기의 계절이다. 딸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곳곳의 호텔과 카페에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딸기 뷔페’ 하면 떠오르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Very Berry Strawberry)’ 역시 마니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2000개의 생딸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24단 높이의 ‘베리타워(Berry Tower)’는 이곳만의 색다른 볼거리. 딸기 스시부터 딸기 쌀국수까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딸기 메뉴와 연인들의 달콤한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 딸기 뷔페만의 특별한 매력은 뭘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김남준, 정주화 PD


http://news.donga.com/3/all/20170215/82876514/1#csidxf2f2c9e5a1dfda7a3c0fddd675433c1

‘사임당’으로 돌아온 이영애의 설렘

‘사임당’으로 돌아온 이영애의 설렘

배우 이영애가 다시 한복을 입었다.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한 이후 13년 만이다. 13년이 지나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이영애였지만 ‘대장금’ 때와 변함없이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영애는 오랜만의 복귀가 떨리는 듯하면서도 시청자를 만나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영애 외에도 송승헌, 오윤아, 양세종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퓨전 사극이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시간강사 서지윤이 신사임당이 남긴 기록으로 추정되는 수진방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를 발견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미지의 ‘현모양처 신사임당’이 아닌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예술가이자 애틋한 첫사랑을 간직한 신사임당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이영애는 16세기 신사임당과 수진방 일기, 미인도 등에 얽힌 사연을 파헤치는 현대의 워킹맘 서지윤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이영애는 “500년 전의 사임당이 지금의 5만 원권에 박제해 놓은 듯한 이미지를 원하지는 않았을 거다. 우리의 머릿속에 정해진 이미지의 사임당을 새로운 인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상의 인물이자 사임당의 운명적인 사랑인 이겸 역을 맡은 배우 송승헌이 ‘연기 선배’ 이영애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송승헌은 작품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이영애 선배님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라면 긴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애도 “송승헌 씨와 연기하며 많이 설레기도 했고 덕분에 멜로 감정 이입도 잘됐다”라고 화답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영상제작 정주화 PD
http://news.donga.com/3/all/20170125/82590740/1#csidx78395d122b2cf02b99fb16fdd710bf8

압도적인 만남,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이준기

압도적인 만남,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이준기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강인한 여전사로 거듭난 할리우드 톱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평소 인터뷰와 SNS를 통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밀라 요보비치. 이번 작품에서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1월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는 밀라 요보비치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감독이자 그녀의 남편인 폴 앤더슨, 배우 이준기가 함께했다.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는 간담회 내내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절친한 모습으로 스스럼없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제작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이준기는 앨리스와 맞서 싸우는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로 출연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기자간담회 내내 이준기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격렬한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낸 이준기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그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특별 출연을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글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정주화 PD

http://news.donga.com/3/all/20170113/82369347/1#csidx81ecf04daa3c065a7f23f12c3d6cc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