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통령

박영수 특검의 성과&검찰의 숙제

박영수 특검의 성과&검찰의 숙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출범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역대 최대 규모 수사팀, 역대 최다 구속‧기소라는 진기록을 세우고 2월 28일 90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이룩한 성과와 그 바통을 이어받은 검찰이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일까요.
계속 읽기>
http://news.donga.com/3/all/20170302/83137230/1#csidx3bbc122bb6c9fb8ad541668fd9a5ab0

“경찰청장 XX가 골수 빨갱이야”

“경찰청장 XX가 골수 빨갱이야”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 헌법재판소 앞은 아수라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인 2월 27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탄핵 반대’ 팻말과 성조기를 손에 든 보수 단체 회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 나라가 망한다”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경찰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취재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


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70228/83100834/1#csidxd98ac5c9e11a2079400240bfb491ded

김기춘의 역대급 ‘오리발’

김기춘의 역대급 ‘오리발’

“비서실장님이 그걸 모르세요?”

12월 7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고영태 더블루K 이사 등 이번 게이트의 핵심 인물들이 출석했다.

그러나 정작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 씨를 비롯해 이른바 문고리 3인방(안종범, 정호성, 안봉근), 최순득 씨 등 핵심 증인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이날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문 공세를 받은 건 김기춘 전 실장이었다. 김 전 실장은 최순실의 존재가 수면으로 부상하기 전까지 왕실장, 부통령, 기춘대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박근혜 정권의 2인자로 알려진 인물.

이날 그의 전략은 ‘부인’과 ‘모르쇠’였다. 청문회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세간의 의혹 제기나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알았는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나 김 전 실장은 부인하거나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이 때문에 이날 청문회장에서 국회의원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비서실장님이 그걸 모르세요?”였다.

청문회 전날인 12월 6일 한겨레는 ‘세월호가 가라앉던 2014년 4월 16일 박 대통령은 승객 구조 대책을 마련하는 대신 강남의 유명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올림머리’를 하는 데 90분 이상을 허비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머리손질을 했던 사실 자체는 인정했으나 소요시간은 20여 분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계속 읽기>
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61207/81724056/1#csidxb7e5d4505156813a4b685ad398ef9e0

‘100만 집회’ Check List 10

‘100만 집회’ Check List 10

1987년 6월 항쟁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100만 개 촛불이 타올랐습니다. 이번 주말엔 더 많은 인파가 예상됩니다. 집회는 평화롭고 안전해야 합니다. 아이들 손잡고 광장에 나아갈 분들,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계속 읽기>
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61117/81381432/1#csidxf0c3ee46e7add25b10a2577dc0bbc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