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배진영

소년들이여 아이돌이 돼라

소년들이여 아이돌이 돼라

요즘 뜨는 워너원 연관 검색어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한 달간(8월 8일~9월 9일) 보이그룹 온라인 빅데이터 7434만5583개를 분석한 결과 워너원이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을 분석한 지표로, 보이그룹 부문에선 이들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소통량을 측정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의 데뷔곡 ‘에너제틱’도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후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선보였던 댄스곡 ‘NEVER(네버)’를 시작으로 워너원의 타이틀곡 ‘에너제틱’까지 작곡해 많은 팬의 귀를 즐겁게 한 작곡가 겸 가수 후이. 남성그룹 ‘펜타곤(PENTAGON)’의 리더인 그는 이번에 펜타곤 신곡 ‘Like This’의 작사, 작곡까지 도맡았다.

블루칩
9월 11일 비누 향수로 유명한 브랜드 ‘클린(Clean)’이 워너원 멤버 11명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깨끗하고 상큼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워너원과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6일에는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이 워너원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워너원은 현재 화장품, 학생복, 주류, 게임 등 10개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그야말로 광고계의 최고 블루칩인 셈.

요즘 최고 대세 보이그룹 ‘워너원’ 김재환, 박우진, 라이관린, 배진영
요즘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점령한 데 이어 MBC ‘무한도전’, KBS ‘해피투게더 3’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케이블TV방송 tvN ‘SNL 코리아 9’ 등 방송사별 대표 프로그램을 ‘도장 깨기’하듯 출연하고 있다. 심지어 9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강다니엘의 출연 소식을 듣고 환호했다 조세호가 나오자 큰 실망감을 드러내는 해프닝이 있었을 정도.

나이 불문하고 전 세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역대급 인기를 누리는 대세 보이그룹 워너원. ‘주간동아’는 1104호에서 박지훈과 옹성우에 이어 지난 호에서는 이대휘, 윤지성, 황민현, 하성운의 매력을 분석했다. 이번에는 배진영, 라이관린, 박우진, 김재환 등 4명이다. 데뷔와 동시에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 워너원의 매력쟁이들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http://weekly.donga.com/3/all/11/1062241/1

 

워너원이 그냥 ‘강다니엘 그룹’이라고?

워너원이 그냥 ‘강다니엘 그룹’이라고?

속편은 늘 본편만 못하다는 말은 그룹 워너원(Wanna One) 앞에서는 그저 무색할 뿐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 이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아이돌 11인조 그룹 워너원은 선배 그룹의 인기를 능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3주 연속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기염도 토했다.

워너원은 아시아 각국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달 말에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이 발매된다. 일본 메이저 기획사 포니캐년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의 초몬스터급 슈퍼 루키’다. 워너원은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과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제까지 이런 아이돌 그룹이 있었던가. 그동안 연예기획사가 ‘이렇게 하면 너희가 좋아하지 않고 배기겠어’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내놓은 ‘규격화된 상품’에 열광하던 팬들은 이제 제 손으로 투표해 뿌리부터 직접 키운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에게 열광하고 있다. 강다니엘의 입술을 붉게 물들이는 틴트 브랜드부터 배진영이 쇼프로그램에 입고 나온 티셔츠 모델명까지, 워너원의 모든 것은 그들의 노래 제목 그대로 강력하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보지 않았어도, 워너원을 몰라도 강다니엘은 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민 프로듀서(국프)가 뽑은 1위의 위력은 대단하다. 하지만 워너원을 ‘강다니엘과 아이들’로 단순화하기에는 ‘국프’가 매의 눈으로 고른 멤버들의 숨은 매력이 무척 많다. 이번 호엔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이대휘(나이 순)의 매력을 조명해본다. 윤지성과 이대휘는 각각 1991년생과 2001년생으로 꼭 열 살 차이가 나지만 나이를 뛰어넘어 조화를 이룬 워너원의 맏형과 막내이고, 하성운과 황민현은 각각 핫샷(HOTSHOT)과 뉴이스트(NU’EST)라는 보이그룹으로 한 차례 데뷔한 바 있는 중고 신인이다.

 

계속 읽기

 

 

‘입덕’하고픈 ‘워너원’은 누구?

‘입덕’하고픈 ‘워너원’은 누구?

데뷔 한 달도 안 된 신생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아이돌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활동 기간 1년 5개월 가운데 이제 20여 일이 지났을 뿐인데, 워너원의 성과는 놀라움 그 자체다. 현재 워너원은 YMC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고 있지만 활동 기간이 끝나면 멤버 모두 각자 소속사로 돌아간다.

4월 케이블TV방송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워너원 멤버들은 6월 16일 하성운이 마지막 멤버로 뽑히면서 완전체를 이뤘다. 그때부터 시작된 이들의 질주는 날이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업계에서는 워너원이 ‘EXO(엑소)’ ‘방탄소년단’을 잇는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어쩌면 이미 그렇게 돼 있는지도.

워너원은 8월 7일 데뷔곡 ‘에너제틱’을 발표하자마자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등) 1위를 차지한 건 물론이고 각종 케이블TV방송,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데뷔 3주 만에 12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데뷔와 동시에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건 워너원이 처음이다.

멤버 개개인이 거느린 팬덤도 엄청나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초반부터 20, 30대의 전폭적 지지로 ‘누나부대’의 관심을 독차지한 강다니엘은 ‘섹시 다니엘’ ‘멍뭉(강아지를 귀엽게 부르는 말) 다니엘’로 불리며 팬들에게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디 강다니엘뿐이랴. 나머지 워너원 멤버 모두 수십만 명의 국민 프로듀서에게 선택받은 아이돌인 만큼 제각각 치명적인 매력을 장착하고 있다.

 

계속 읽기

http://weekly.donga.com/3/all/11/1046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