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직장인

스트레스받아? 때리고 부수고 뛰고 던져봐!

스트레스받아? 때리고 부수고 뛰고 던져봐!

스트레스받아? 때리고 부수고 뛰고 던져봐!

 

카페에서 수다 떨고, 영화관에서 영화 보고, 술집에서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다음 날은 뭘 할까. 다시 카페, 영화관, 술집, 노래방을 전전해야 하나. 청소년도 물론이지만 한국에서 어른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어른들의 놀이터를 추천한다. 스트레스 해소방 ‘레이지룸’부터 트램폴린장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볼풀장 ‘어반스페이스’까지. 오늘 하루 친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다. 때리고 부수고 뛰고 던지며 온종일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더 자세한 기사는 주간동아 1115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트레스받아? 때리고 부수고 뛰고 던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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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4시 퇴근? “헛소리 말아라”

금요일 오후 4시 퇴근? “헛소리 말아라”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오후 4시에 퇴근하면 경제가 살아날까. 정부가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하고 이날은 오후 4시에 조기 퇴근을 유도하는 유연근무제 도입을 추진한다. 금요일 저녁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해서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2월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내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매일 30분씩 더 일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지정한 금요일에는 2시간 일찍 퇴근해 가족과 쇼핑이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일본에서 2월 24일부터 시행하는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매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오후 3시에 업무 종료)’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에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란에 “금요일에 떠밀려 퇴근하고 토요일에 집에서 일하든지, 회사에 출근하든지 둘 중에 하나” “그래, 다들 금요일인데 일찍들 들어가 봐~ 내일 출근하는 거 다들 알지?” 같은 냉소적인 댓글을 달았다.

정부의 정책은 민간 부문에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강제성이 없으면 공무원 빼고 다 해당 안 되는 거 진짜 몰라서 이러는 거냐?” “공무원만 일찍 퇴근하잖아” 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라는 지적도 나온다. 누리꾼들은 “일찍 퇴근하면 뭐하나 쓸 돈이 없는데” “언제 시간이 없어서 소비 못했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때문에 쓸래야 쓸 돈이 없어서 지갑을 닫는다” “헛소리 말고 최저시급, 월급을 늘려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현재까지 얘기된 것만으로는 실효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정책”이라고 말했다. 성 교수는 “해당 정책은 제한적이지만 그 방향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이로 인해 곧바로 경기가 회복되거나 상황이 반전될 것 같지는 않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총체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데, 대선 정국에서는 당장 시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70223/83031519/1#csidx7e77bf13403c1358600057bf35625e6

퇴사 통보하고 꼭 30일씩 다녀야 하나요?

퇴사 통보하고 꼭 30일씩 다녀야 하나요?

노무사 안태은과 구 기자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꿀팁

구 기자> 오늘은 모든 직장인이 가슴에 품고 산다는 ‘사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퇴사를 할 거면 3개월 전에는 미리 얘기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사연인데요.

안태은 노무사> 아니오.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구 기자> 그렇죠. 3주도 아니고 3개월이라니, 잘 모르는 저도 말이 안 되는 걸 알겠어요. 그런데 퇴사 통보 기간에 대해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거든요. 포털 사이트에서 ‘퇴사’라고 치니까 바로 뒤에 연관 검색어로 붙는 게 ‘통보 기간’일 정도로요. 보통은 한 달 정도 전에 퇴사 의사를 밝히면 되는 걸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안태은 노무사> 아니오.

구 기자> 아닌가요?

안태은 노무사> 정말, 정말 아니에요. 원한다면 오늘 통보하고 당장 내일 그만둬도 상관없어요.

구 기자> 아, 정말요?

안태은 노무사> 상담하다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요. 30일이 법에서 정한 기한인 줄 아는 분도 많은데요. 근로기준법 제7조 ‘강제근로의 금지’ 조항을 보면 사용자는 폭행, 협박, 감금, 그 밖에 정신상 또는 신체상의 자유를 부당하게 구속하는 수단으로써 근로자의 자유의사에 어긋나는 근로를 강요하지 못한다고 나와 있어요. 당장 그만둘 때에 손해를 끼칠 수 있으면 손해배상을 해야 하지만 웬만한 근로자들은 그런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에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이상 손해배상의 의무가 없죠. 예를 들어 내일 중대한 발표를 맡은 발표자인데 내일부터 나오지 않겠다고 하고 그로 인해 회사가 손실을 입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보통 퇴사를 바로 하지는 않죠. 현실적인 면에서 한 달 전에 이야기를 하는 것일 뿐 정해진 퇴사 통보 기간은 없어요.
구 기자> 왜 직장인 사이에서 ‘퇴사=30일 전 통보’가 정설처럼 되어 있죠?

계속 읽기>

http://news.donga.com/3/all/20170214/82860496/1#csidx65a1849678aff5a8cda282691f3b73b

제품설명서 읽듯 근로기준법을 꼼꼼하게 읽어보라

제품설명서 읽듯 근로기준법을 꼼꼼하게 읽어보라

노무사 안태은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꿀팁

지진에서 살아남기, 홍수에서 살아남기도 중요하지만 이 땅에서 살아가는 어른이라면 무엇보다 직장에서 살아남는 일이 중요합니다. 노무법인 정명 안태은 노무사와 구희언 기자가 앞으로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구 기자> 오늘부터 직장에서 살아남기, 그 꿀팁을 알려주실 노무법인 정명 안태은 대표 노무사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안태은 노무사> 안녕하세요.

구기자> ‘직장에서 살아남기’에 관한 연재를 하겠다고 주변에 이야기했더니 사연이 빗발치더라고요. 주말에도 카카오톡으로 지시하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연, 입사 전에 들은 업무와 입사 후의 업무가 너무 달라서 고민이라는 사연, 밤 11시 넘도록 이어지는 회식 자리를 야근으로 쳐야 하는지 궁금하다는 사연….

안태은 노무사> 잠깐, 그 전에 근로기준법은 읽어보셨나요?
구 기자> 근로기준법이요?

안태은 노무사> 질문들에 대한 답이 모두 근로기준법에 나와 있어서요.
구 기자> 음… 생각해보니 회사 다닌 지 꽤 됐는데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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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List/Series_89/3/89/20170118/82444518/1#csidx589160c8a7b5fa58aaaa0a250a3e9f1